2002 – 예진

중학교 2학년 오디션반 친구입니다 !!

아주 열심히 하는 친구이며 거의 1년정도 레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들께 이렇게 영상을 자주 공개하는 이유는 아이들의 성장을 보여드리고 싶은겁니다.

성공적으로 접수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