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뮤지컬을 전공하고 싶어서 노래를 배우러 온 제자입니다.
제가 이번에 예고도 연기과(뮤지컬)로 보냈고
제가 실용음악도 뮤지컬도 했던 사람이기에
둘 다 레슨이 가능합니다 🙂
뮤지컬이든 실용음악이든 결국엔 이론은 동일하고
발성법에서 차이가 발생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
뮤지컬 발성법은 대중음악처럼 맛을 넣기 보다는
조금 더 공명적인 부분과 호흡의 강도를 주기도 하고
가사자체가 조금 더 대사화인경우가 많아서
발음 적인 부분에서도 연습을 더 또박또박합니다.
실용음악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듣기 좋은게 우선이냐 전달이 우선이냐
이렇게 보이는 차이도 있습니다 🙂
발음과 소리를 잘 들어보시면
발음이 날라가면서 소리가 두껍게 나갑니다.
호흡의 위치가 너무 낮고
발음을 강하게 해본적이 없어서 성대가 잡아주는 힘이 약합니다.
거기에 입술힘도 동시에 길러져야 합니다.
제가 이 부분을 하나하나 레슨해서 앞으로 어떻게 바뀌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