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고예진

예진이는 저와 가장 오래 함께한 제자입니다.

한명 한명 글을 쓰면서도 예진이 글은 꼭 초반에 쓰고 싶어서

이렇게 작성을 해봅니다.

 

제가 가장 이뻐하는 제자 중 한명입니다.

그리고 저를 가장 잘 이해해주고 따라주는 제자입니다.

 

모든 제자를 하루안에 다 쓸 수 없기에

현재 케어하는 학생들만 2~30명이 넘어가다보니

하나하나 천천히 적어보겠습니다.

 

예진이는 원래 발레를 하던 제자였습니다.

어머님이 발레학원 원장님이셔서 발레를 하다가

친구를 따라 학원을 왔고

 

제가 중간에 오디션반을 권유하여 진행했으며

현재는 뮤지컬 수업으로 넘어가 1년정도 저와 뮤지컬 트레이닝 후

고양예고에 합격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첫 버스킹 영상입니다.

소리를 들어보시면 맛을 내기보다는 강한 소리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 역시 처음에 초보자반 학생들을 레슨하다보면

발성 기초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소리를 우선 강하게

찍는법을 알려주는데 처음 과정이라 그렇게 소리가 난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

 

현재의 예진이는 완전 달라졌습니다.

 

(표현수업을 배우는 커버촬영도 한번 올려봅니다.)

 

노래를 맛있게 부르는 연습 그리고 음정과 박자 발음 등

완성도 있는 모습을 만들어가던 시기의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보시면 완벽하게 성장한 모습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루에 3시간을 매 일, 1년을 따라와준 예진이였습니다.

선생으로써 성장시켜야만 하는 의무가 있었고

많은 방법을 동원해서 예진이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다양한 노래를 진행하며 발성을 다양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발성을 바꾸고 있는 예진이의 무대입니다.

뮤지컬을 하면서 더 강한 소리가 필요했고

발성과 호흡을 동시에 키울 수는 없기에

호흡은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묻어날것이고

현재의 소리는 성대와 호흡의 위치만으로 내는 소리입니다.

 

 

 

성공적으로 접수 되었습니다.